화재 현장에서 촬영된 '불타는 유령 사진' 논란
                  [팝뉴스] 2009년 05월 06일(수)

4일 뉴질랜드 더프레스가 보도한 논란의 '유령 사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화재 현장의 불길 속에 나타난 유령 형상은 지난 2006년 8월 뉴질랜드 웨스트포트에서 촬영된 것이다. 활활 타고 있는 불길 속에서 사람의 머리로 보이는 의문의 형상이 나타났고, 이 모습이 소방관들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 머리 형상의 '불길'이 유령으로 보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연인화재 현장 유령 외에도 크리스트처치의 린우드 대학교에서 촬영된 '연인 유령'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정한 자세의 연인 사이에 유령으로 보이는 의문의 형상이 나타났다는 것이 언론의 부연 설명.

논란에 휩싸인 '유령 사진'은 영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가 주최한 유령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종류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논란에 휩싸인 화재 현장 유령 사진)
2009/05/15 18:16 2009/05/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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