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효과의 특수효과에 의한 특수효과를 위한 영화의 제대로된 본보기를 보여준다. 다들 예상하겠지만 영화의 스토리라든가 감동은 뛰어난 비쥬얼에 비하면 아주 빈약하다. 하지만 이런 영화를 보면서 그런것 까지 기대하기는 무리일 것이다. 마치 가격과 성능, 디자인까지 마족할만한 상품이 극히 드문것 처럼 말이다.
대충의 영화이야기-
먼 미래~ 사회는 질병으로 인해 뱀파이어처럼 변해버린 새로운 종족 "헤모파지아"와 인간들로 나뉘게 되고 두 종족간에 전쟁이 시작된다. 인간은 "헤모파지아" 족을 없애기위해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내지만 곧 "헤모파지아"의 바이올렛에 의해 탈취당하는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이 영화는 아직 개봉을 안했다. 그래서 영화의 줄거리는 대충만 썼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의 영화이다. 이 영화의 카리스마와 분위기 그리고 이 영화를 보게만드는 그 멋드러진 스타일은 바로 "밀라 요보비치"를 보는 것이다. 검은색, 흰색,보라색으로 변해가며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은 하나의 패션이다. 허리를 시원하게 드러내놓고 잘 빠진 몸매를 과시하는 짝 달라붙는 의상은 세련되고 섹시하다. 거기다가 직사각형의 스타일리쉬한 칼을 휘두루면 총알을 피하는 액션까지!
"제5원소"에서의 조금은 어설퍼보였던 그녀, "잔다르크"에서의 과도하게 의욕적인 연기, 그외의 "레지던트 이블"의 여전사... 하지만 확실히 "울트라 바이올렛"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이전의 모습들보다 멋지다.
이 글을 쓸려고 "밀라 요보비치"를 검색해보니 이 배우의 데뷔작이 "투문정션" 이란다. 내 청소년 시절의 음탕한 욕망을 자극했던 에로영화의 화제작 "투문정션"에서 그녀가 데뷔했다니?! 기억이 안난다. 가끔씩 인기스타의 신인시절의 스토리는 우리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리고 출생지가 우크라이나 키에프 란다. 난 프랑스 출생인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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